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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서건창과 2년 총액 6억 비FA 다년계약 “팀에서 보여준 헌신과 책임감 높이 평가”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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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서건창과 2년 총액 6억 비FA 다년계약 “팀에서 보여준 헌신과 책임감 높이 평가” [공식 발표]

키움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 기간 2년(2027~2028년), 총액 최대 6억원(연봉 5억원, 옵션 1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서건창은 KBO리그 통산 1369경기 타율 2할9푼7리(4859타수 1442안타) 41홈런 522타점 862득점 233도루 OPS .781를 기록한 베테랑 내야수다. 2008년 LG 육성선수로 입단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2년 넥센(현 키움)에 입단하면서 기량을 만개했다. 
2014년 128경기 타율 3할7푼(543타수 201안타) 7홈런 67타점 135득점 48도루 OPS .985를 기록한 서건창은 KBO리그 최초로 200안타를 달성하며 리그 MVP를 수상했다. 
하지만 서건창은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했고 2024년과 2025년에는 KIA에서 뛰었다. 지난 겨울에는 키움과 1억2000만원에 계약하며 다시 키움에 돌아왔다. 시즌 성적은 9경기 타율 2할9푼7리(37타수 11안타) 3타점 8득점 OPS .733을 기록중이다. 
키움은 “이번에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하며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구단은 팀 합류 후 서건창이 보여준 베테랑으로서의 헌신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높이 평가해 이번 계약을 제안했다”고 이번 연장 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팀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서건창과의 동행에 대해 키움은 “히어로즈의 전성기를 이끈 서건창과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팀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건창은 “저를 필요로 하고 좋은 제안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구단의 구성원으로서 더 오랜 시간 함께하게 돼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에서 제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만큼,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fpdlsl72556@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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