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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연기로 돌아온 차준환 “올림픽 즐기다 보면 성취 따라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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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연기로 돌아온 차준환 “올림픽 즐기다 보면 성취 따라올 것”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의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로 시즌 최고점을 받았다. 차준환은 “당연히 메달은 포기할 수 없는 꿈이다. 올림픽의 순간을 즐기다 보면 그에 따른 성취가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환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 남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에 예술점수(PCS) 42.64점을 더해 총점 92.72점을 받아 6위에 올랐다. 종전 쇼트 프로그램 시즌 최고점인 91.60점을 넘어선 차준환은 출전 선수 29명 중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가볍게 손에 넣었다.
올 시즌 스케이트 교체와 발목 부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차준환은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일어섰다. 저조한 점수를 받았던 지난 단체전 팀 이벤트에서의 점프 실수도 잊었다. 이날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연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쇼트 주제곡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에 맞춰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난히 해낸 그는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로 처리했다. 이어 트리플 악셀과 체인지 풋 싯 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등 후반부 연기를 큰 실수 없이 매듭지었다.
차준환은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나 “시즌 베스트 점수가 나온 건 기쁘지만 점수에 아쉬움은 남는다”면서도 “한 점의 후회도 없을 만큼 모든 것을 내던지고 나왔다.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고 나와서 괜찮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13일 프리 경기에서 역전 입상에 도전한다. 그는 2018년 평창 대회 15위, 2022년 베이징 대회 5위에 오르며 연거푸 한국 남자싱글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프리 주제곡을 변경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우승 때 사용했던 ‘광인을 위한 발라드’를 다시 택했다.
차준환은 “운동 선수로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내가 최선을 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감도 중요하다”며 “남은 이틀 동안 컨디션을 조절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 오늘처럼 멋진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경기에 출전한 김현겸(고려대)은 TES 37.92점, PCS 32.39점에 감점 1점을 받아 합계 69.30점을 받았다. 26위에 그친 그는 생애 첫 올림픽에서 프리 진출에 실패했다. 트리플 악셀 점프 과정에서 한 차례 넘어진 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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