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밍가 가고, 포르징기스 왔다! GSW, 대형 트레이드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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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징기스는 3점슛에 능한 빅맨으로 드레이먼드 그린과 좋은 궁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문제는 건강이다. NBA를 대표하는 유리몸 포르징기스는 이번 시즌에도 17경기 출전에 그치며 시즌 절반 이상을 날렸다. 골든스테이트에서도 건강할지에 대한 의문이 크다.또 이 트레이드도 골든스테이트는 사실상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영입이 어려워졌다. 아데토쿤보 트레이드에 가장 유력한 카드 쿠밍가가 떠났기 때문에 골든스테이트의 트레이드 마감 시한은 이렇게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애틀랜타도 나쁘지 않은 거래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 포르징기스를 보내고, 팀 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다음 시즌까지 활용할 수 있는 쿠밍가를 영입했다. 제일런 존슨을 제외하면 믿을만한 포워드 자원이 없었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 만한 도박이다.포르징기스와 쿠밍가는 각자 팀에서 골칫덩이 취급을 받던 선수들이다. 과연 두 선수가 새로운 팀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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