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사우디 4라운드' 아쉬움 턴다...태국에서 굿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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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날카로운 샷 감으로 이소미와 공동 3위로 출발했다.
최혜진은 19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소미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냈다. 역시 6언더파 66타를 제출해 공동 3위로 순조로운 첫발을 뗐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짠네티 완나센(태국)과는 1타 차이다.
최혜진은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공동 4위를 마크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렸다. 시즌 첫 승 기대감이 부풀었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삐끗했다. 순위가 세 계단 미끄러졌다.
최혜진은 2022년부터 LPGA 전장을 누비고 있다. 아직 미국 투어에선 우승이 없다.
이소미도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지난해 6월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우승을 합작했다. 혼다 타일랜드에서 투어 2승을 꾀한다.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가 최혜진, 이소미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태극낭자 선전이 눈부셨다. 윤이나는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서도 공동 6위로 선전했다. 아시아 전장과 궁합이 나쁘지 않다.
윤이나는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했다. 연착륙은 녹록지 않았다. '톱10' 을 한 번밖에 못했다.
올해는 출발이 좋다. 공동 1위에 2타 뒤진 상위권으로 새 해 닻을 올렸다. 이번 시즌 순항을 예고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홈 코스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 윤이나와 공동 6위를 마크했다.
김효주는 4언더파 68타를 쌓아 공동 16위, 고진영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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