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에게 건낸 심석희의 인사 "많이 노력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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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준비하는데도 바쁜데 계주를 더 많이 생각해줘서 고마워"
심석희는 "개인적을 준비하는데에도 많이 바쁠텐데 계주까지, 개인전보다 정말 더 많이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계주에만 출전할 수 있는 심석희에게 계주는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종목. 하지만 최민정은 3연패가 걸려있던 1,500m 등 개인전을 모두 출전하는 만큼 훈련의 다각화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을 맡은 최민정은 계주 훈련에 힘을 쏟으며 다 함께 해내는 금메달의 순간을 꿈꿔왔습니다. 심석희는 이 부분에 대한 감사를 먼저 건낸 겁니다. 심석희는 뒤이어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이라는게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힘든 부분들이 많았을텐데 그런 부분들까지 정말 많이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함께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지만 최민정과 심석희는 거리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사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직후 경기중 '고의 충돌' 의혹을 비롯해 갈등상이 수면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함께 대표팀에 선발되더라도 접촉을 피했던 두 사람은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계주팀의 일원이 되어 심석희가 최민정을 직접 밀어주는 전략을 채택, 금메달을 함께 일궈냈습니다. - 공통으로 대회 치른 소감? 압박감도 많았는데. 최민정은 어제 올림픽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다가오는 선수권 등 정리 부탁. = 최민정/ 이번 시즌 여자 선수들, 계주에서 정말 좋은 모습 보이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언니들이 잘 이끌어주고 어린 선수들도 잘 따라와주고 해서 좋은 결과로 나타났던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다. 일단 마지막 올림픽인거는 확실하고 앞으로 대표팀 생활이나 선수 생활은 조금 더 생각하면서 조금 더 차근차근 정리할 생각이다. = 김길리/ 올 시즌 정말 언니들이랑 같이 계주 잘 타보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그게 헛된 수고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정말 너무 다행스럽고 언니들이랑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벌써 올림픽이 끝났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뭔가 홀가분한 것 같다. = 이소연/ 되게 늦은 나이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올 시즌 유독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너무 좋은 성적 거둬 가지고 더할 나위 없이 너무 행복하고 올 시즌 후배들과 너무 힘들게 했는데 마지막날도 너무 좋은 성적 내서 제가 더 기쁘고 감사해. = 심석희/ 올림픽은 항상 그때마다의 의미가 조금 남다른 것 같다. 이번에는 유독 조금 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싶었고, 그만큼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무엇보다 각자 개개인의 힘듬을 다 딛고 여러 힘든 상황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잘 이겨낸 결과로 모두가 다같이 웃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했다. - 최민정. 어머니가 적어준 손편지 공개됐는데 손편지 받고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올림픽 기간동안 어떤 도움이 됐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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