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 같아요” 나성범도 푹 빠졌다… KIA 더그아웃 뒤흔든 박재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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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베테랑 나성범(37)은 한참 후배인 박재현(20)을 바라볼 때마다 미소가 절로 난다. 눈에 꿀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심지어 더그아웃에서 장난을 치고 까불어도 흐뭇하게 웃는다. 팬들은 나성범과 박재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부자 케미’라고 부른다.
나성범은 1989년생, 박재현은 2006년생으로 둘의 나이차는 17살이나 된다. 유독 선후배 간 위계질서가 엄격했던 ‘타이거즈’ 문화를 생각하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구단 내부에서도 ‘박재현은 타이거즈답지 않은 선수’라고 농담을 할 정도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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