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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참을 수 없다” 감독 직격한 전 KIA 투수…동료 덕에 패전 위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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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참을 수 없다” 감독 직격한 전 KIA 투수…동료 덕에 패전 위기 탈출

라우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7.13에서 6.75로 하락했다. 
에인절스는 라우어를 상대로 유격수 잭 네토-지명타자 마이크 트라웃-좌익수 조 아델-우익수 호르헤 솔레어-3루수 오스왈드 페라자-1루수 놀란 샤뉴엘-2루수 본 그리섬-포수 로건 오하피-중견수 브라이언 테오도시오로 타순을 꾸렸다. 
1회 선두 타자 네토에게 2루타를 내준 라우어는 트라웃을 1루 땅볼로 유도했다. 그사이 네토는 3루에 진루했다. 이후 아델과 솔레어를 뜬공 처리하며 이닝 마무리.
 
2회 페라자, 샤뉴엘, 그리섬 모두 외야 뜬공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 처리한 라우어는 3회 오하피와 테오도시오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네토를 삼진 처리한 뒤 트라웃에게 볼넷을 허용, 1사 만루가 됐다. 아델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허용한 라우어는 솔레어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페라자를 3루 땅볼로 유도하며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라우어는 4회 선두 타자 샤뉴엘에게 우월 솔로 아치를 얻어 맞았다. 이후 그리섬을 우익수 뜬공 처리하고 오하피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폭투로 1사 2루가 됐다. 테오도시오를 헛스윙 삼진, 네토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5회 트라웃에게 좌월 솔로 아치를 허용한 라우어는 2사 후 페라자에게 내야 안타를 맞았으나 샤뉴엘을 삼진 처리하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0-3으로 뒤진 6회 마운드를 내려오며 패전 위기에 몰렸으나 7회 3점을 뽑아내며 노디시전으로 마감했다. 결국 토론토는 3-7로 패했다. 
라우어는 지난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구원 등판해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 보도에 따르면 라우어는 경기 후 "솔직히 말해서 진짜 싫다. 참을 수 없을 정도다. 오프너 뒤에 나오는 건 선발로 나가는 것과 루틴이 완전히 다르다. 앞으로는 이런 방식을 계속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존 슈나이더 감독은 "이곳의 모든 선수는 경기에 나서고 싶어 하고, 자신이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는 역할에서 뛰고 싶어 한다. 감독으로서 그 마음을 존중한다. 하지만 동시에 저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팀을 위해 가장 좋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wha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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