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부상 LG 반가운 비, KIA 뜨거운 타선 식을까? 20일 광주경기 우천취소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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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팀간 5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취소경기는 추후 일정을 재편성한다.
광주지역은 이날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하루종일 그치지 않았다. 구단은 방수포를 깔아 대비했으나 그라운드는 비에 흠뻑 젖었고 결국 경기운영위원은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KIA는 베테랑 좌완 양현종, LG는 좌완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김호령의 3홈런 포함 6홈런 18안타를 터트린 KIA가 14-0으로 크게 이겼다. KIA는 앞선 17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16안타를 터트리는 등 타선에 불이 붙었다. 다만 주전 야수들이 지친 기색을 보여 하루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반면 LG는 4번타자 문보경과 주축타자 문성주의 부상이탈로 완전체 타선을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선발과 불펜진도 부상 이슈가 많아 우천취소가 반가울 수 밖에 없다.
기상청은 21일 광주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고 예보했다.
/sunny@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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