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 좀 해달라" 일본 대국민 간곡 호소, 한국도 똑같이 해야...악플만 6만2천건, 겨우 198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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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선수와 관계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지에 인원을 배치했다. 이탈리아와 일본 양측에서 AI(인공지능)도 활용해 SNS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24시간 감시하며, 게시물 삭제 요청 등을 하고 있다. 선수들의 의향을 바탕으로 법적 조치를 향한 지원도 한다고 한다.
요미우리는 'JOC에 따르면 1월 18일 이후 허위 사실이 포함된 약 6만2000건의 게시물을 확인했고, 1055건의 삭제를 요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직전에 부상으로 결장이 밝혀진 선수가 SNS에서 비방을 당하는 피해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JOC는 2년 전 열린 파리 하계올림픽부터 대책을 세워서 본격적으로 선수들을 향한 비방 및 악플에 대응하는 중이다. JOC 차원에서 단속에 나선다고 알렸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기준 하루에 8만건의 악플들이 생겨났다. 요미우리는 '일본 선수단도 선수들에게 대회 기간에는 SNS 게시를 자제하고, 메시지가 도착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대응책을 알렸지만, 복수의 대표 선수가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JOC가 2024~25년에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818명 응답)에서 불안과 고민을 물은 결과, 39%가 'SNS의 영향'을 꼽았다'고 언급하며 '일본 선수단의 이토 히데히토 단장은 회견에서 '매일 예상 이상의 건수에 대응하느라 쫓기고 있다. 마음 없는 말을 선수에게 퍼붓는 것은 존엄을 해치고 (선수에게서) 힘을 빼앗는다. 그만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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