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했던 병역 밸런스 게임, KIA만 3명 전원 미필 vs NC 유일 1명 군필… 도대체 왜 이런 일이?[AG대표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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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은 10개 구단에 선수를 비교적 균등하게 안배했다. 총 24명의 선수 중 2/3에 달하는 16명이 아직 병역을 해결하지 못한 '미필' 선수들로 구성됐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걸린 병역 혜택이 젊은 선수들의 동기부여와 한국 야구 세대교체의 핵심 동력임을 보여주는 대목.
구단별 면면을 살펴보면 미세한 차이점이 발견된다.
가장 눈에 띄는 팀은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다. KIA는 발탁된 3명 전원이 미필인 반면, NC는 단 1명만 발탁되었는데 그마저도 이미 군 문제를 해결한 선수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을까.
KIA에서 승선한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은 '안배'나 '배려'가 아닌, 현재 리그에서 대체 불가능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이라는 평가다.
내야수 김도영은 설명이 필요 없다. 명실상부한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로, 대표팀 타선의 핵이다. 그의 발탁에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없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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