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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소신 발언! "내가 대표팀? 손흥민-이강인 투톱 쓴다!"…역시 다르네→'효버지 선택' 대한민국 베스트11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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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소신 발언! "내가 대표팀? 손흥민-이강인 투톱 쓴다!"…역시 다르네→'효버지 선택' 대한민국 베스트11 화제

이 감독만의 철학이 담긴 한국 대표팀 베스트11이 1년 전 공개된 적이 있다.
특히 손흥민과 이강인을 최전방 투톱으로 세우고 베테랑 남태희를 측면에 기용하는 파격적인 전술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이 감독은 가장 컨디션이 좋을 때를 가정해 한국 베스트11 라인업을 꾸렸다.
이 명단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포지션은 단연 공격진이었다. 이 감독은 에이스 손흥민과 이강인을 과감하게 투톱으로 배치했다.
안정환이 "투톱에 손흥민, 이강인을 쓴다고?"라며 놀라워하자, 이 감독은 확고한 전술적 이유를 설명했다.
이 감독은 "수비 시에는 4-4-2 전형을 쓰지만, 공격 시에는 이강인을 하프 스페이스에 배치해 공격을 전개할 것"이라며, 두 선수의 공격적 재능을 극대화하고 수비 부담을 전술적으로 분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강인의 경우 "어시스트 능력이 좋다. 사이드보다 중앙에 있으면 장점을 더 살릴 수 있다. 사이드는 공간이 한정돼 있다. 이강인은 고삐를 풀어준다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측면과 중앙에 번갈아 기용하고, 이강인을 오른쪽 측면에 놓는 것과는 다른 전략이다.
또 하나의 파격적인 선택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에 남태희를 기용한 것이었다. 이 감독은 이재성을 측면이 아닌 중앙 미드필더로 분류하고, 측면에는 남태희를 낙점했다.
이 감독은 남태희에 대해 "확실하게 특징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하며, "상대 수비가 밀집돼 있을 때 상당한 무기가 된다"고 기용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시스트 능력도 있고 침착함도 있다"며 밀집 수비 파훼법으로서 남태희의 테크닉과 '탈압박' 능력을 높이 샀다.
이 외에도 이 감독은 골키퍼 포지션에 김경민, 수비 라인에는 이명재, 김민재, '건강한' 홍정호, 설영우를 선정했고, 중원에는 정호연과 이재성, 왼쪽에 황희찬을 뽑으며 빌드업과 기동력에 부합하는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웠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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