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2홈런+5타점 맹타’ 삼성, LG 꺾고 하루만에 다시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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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LG를 꺾고 하루만에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삼성 라이온즈는 5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삼성은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9-5 승리를 거뒀다. LG에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삼성은 하루만에 다시 2위를 탈환했다.
LG는 송승기가 선발등판했다. 염경엽 감독은 박해민(CF)-구본혁(3B)-천성호(DH)-오스틴(1B)-오지환(SS)-송찬의(LF)-홍창기(RF)-이주헌(C)-신민재(2B)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양창섭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박진만 감독은 류지혁(2B)-구자욱(LF)-최형우(DH)-디아즈(1B)-박승규(RF)-전병우(3B)-이재현(SS)-강민호(C)-김지찬(CF)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먼저 득점한 쪽은 삼성이었다. 삼성은 2회초 빅이닝을 만들며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디아즈가 실책으로 출루했고 박승규, 전병우가 연속안타로 만루를 만들었다. 이재현이 만루 홈런을 쏘아올리며 순식간에 4점을 얻은 삼성은 강민호가 백투백 홈런까지 터뜨리며 2회에만 타자일순 5득점을 올렸다. 이재현은 시즌 2호, 강민호는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LG는 3회말 1점을 만회했다. 이주헌이 시즌 1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1점을 만회했다.
삼성은 5회초 2점을 더했다. 1사 후 디아즈가 내야안타, 박승규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바뀐 투수 김진수를 상대로 이재현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강민호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LG는 5회말 1점을 만회했다. 홍창기와 이주헌의 연속안타, 2사 후 구본혁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맞이한 LG는 천성호의 땅볼 타구를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놓치며 1점을 얻었다. 하지만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오스틴이 무려 13구 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삼진을 당해 추가득점에는 실패했다.
삼성은 7회초 이재현이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쐐기를 박았다. 이재현의 시즌 3호포. 삼성은 8회초 디아즈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LG는 9회말 3점을 만회했다. 이영빈의 안타, 송찬의의 사구로 만든 1사 1,2루 찬스에서 이주헌이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경기 2번째 홈런이자 시즌 2호포였다.
삼성 선발 양창섭은 5이닝 2실점(1자책) 호투로 시즌 2승에 성공했다. 임기영이 3이닝 무실점, 정재훈이 0.1이닝 3실점, 이승현이 0.2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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