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탈락은 엄지성과 양현준 때문…포지션 겹친다” 레전드 이천수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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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대표팀 26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LAFC), 이강인(PSG),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핵심선수들이 포함됐다. 이기혁(강원) 등 깜짝 발탁도 있었다.
18일 미국으로 출국한 대표팀 1진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차렸다. 대표팀은 트리니다드 토바고, 엘살바도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6월 5일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해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가장 큰 논란은 K리그 최고 선수로 올라선 이승우의 탈락이다. 이승우는 올 시즌 14경기서 3골, 1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베스트11에도 4회 선정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공격수다. 이승우는 울산전 환상 드리블 골로 K리그 4월의 골까지 수상했다. 슈퍼 서브로 경기의 물줄기를 바꿀 수 있는 이승우는 결국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어 “이승우의 탈락은 엄지성과 양현준 때문이다. 이 선수들은 (주전들) 체력이 지칠 때 활약하는 부분으로 투입한다. 엄지성이나 양현준도 그런 효과로 선택했다. (이승우는) 그 친구들과 겹친다”고 설명했다.
어쨌든 최종명단은 정해졌다. 부상자 등의 이슈가 나오지 않는 한 명단이 바뀔리는 없다. 전성기에서 월드컵 출전기회를 놓친 이승우는 다음 기회를 기약한다. / jasonseo34@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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