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 크게 앞지른 ‘아시아 최강’ 日 축구…또 한 명의 빅 리거 탄생, 2001년생 MF 프라이부르크행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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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리히토(24·신트트라위던)가 독일 분데스리가(1부) 입성을 앞두고 있다.
신트트라위던과 프라이부르크는 이미 구단 간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800만 유로(약 140억 원) 수준이 될 거로 관측되고 있다. 이는 신트트라위던이 야마모토를 영입할 당시 지출한 이적료의 8배에 달한다. 야마모토 역시도 프라이부르크와 세부 사항 조율만 끝나면 개인 합의를 맺을 예정이다.
만약 야마모토가 프라이부르크에 입단하게 된다면,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일본 선수는 더 늘어나게 된다. 지난 10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가와사키 소타, 사노 카이슈, 도안 리츠, 마치노 슈토, 마치다 코키, 스가와라 유키나리, 스즈키 유이토, 시오가이 켄토, 이토 히로키 등 15명이 뛰고 있다.
야마모토는 왼발잡이 다용도 미드필더다. 상황에 따라선 풀백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볼을 다루는 기술이 좋고, 킥력이 날카롭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9년 도쿄 베르디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감바 오사카를 거쳐 2023년 신트트라위던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일본 선수들은 유럽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신트트라위던에서 활약한 후 빅 리그로 향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있고, 엔도 와타루와 카마다 다이치, 나카무라 케이토, 하시오카 다이키, 스즈키 자이온, 후지타 조엘 치마 등이 있다. 그동안 신트트라위던을 거쳐 간 일본 선수는 무려 29명이나 된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트랜스퍼마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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