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덮친 쓰나미, '멘붕' 이종열 단장 급거 귀국, '1~3선발 실종' 삼성, 대안 찾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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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원투쓰리 펀치'가 통째로 개막전에 사라질 위기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오키나와에 머물던 이종열 단장까지 26일 급거 귀국했다.
삼성 덕아웃은 무거운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그야말로 '멘붕' 상태다.
삼성은 26일,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이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일본 오키나와 캠프를 중도 이탈해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발표했다. 매닝은 27일 서울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매닝은 지난 24일 한화전에서 1회도 채우지 못한 채 4실점으로 무너진 바 있다. 최고 구속이 148km에 머물고 제구가 전혀 되지 않았던 원인이 결국 '팔꿈치 통증'이었음이 확인된 셈. 당시 안방마님 강민호가 "선수가 스스로에게 너무 화가 나 있어 말을 붙이기 어려웠다"고 전했을 만큼 분위기는 심각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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