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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으로 '타깃리드', 김재윤 살리고 1점차 승리지켰다...'동기생' 원태인과 데뷔 첫 호흡, 8년 만에 포텐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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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으로 '타깃리드', 김재윤 살리고 1점차 승리지켰다...'동기생' 원태인과 데뷔 첫 호흡, 8년 만에 포텐터지나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도환은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김도환 선발 출전에 대해 "두가지 측면이 있다. 젊은 선발(장찬희)이 올라가니까 편하게 좀 던지게 배터리를 맞췄다. 그리고 지금 캐처 쪽에서 방망이를 제일 잘 친다"고 설명했다.
29일 잠실 두산전에 좌완 선발 잭로그를 맞아 김도환은 3번 지명타자로 깜짝 선발 출전했다. 마지막 타석에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다음날인 30일. 벤치에서 출발했던 김도환은 4회 강민호 타석 때 대타로 출전했다.
3회 최원태가 집중타를 맞고 5실점 한 다음 이닝이었다. 3타수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무실점 리드를 이어가던 김도환은 김재윤이 등판한 8회 2사 만루에서 박준순에게 좌중간 싹쓸이 2루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하지만 두번 실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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