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오지환·오스틴 홈런 합창, LG가 최강외인 올러를 잡았다→KIA에 3-1 승리하고 1위 탈환→KIA 방망이 침묵→6연승 이후 2연패[MD잠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지환·오스틴 홈런 합창, LG가 최강외인 올러를 잡았다→KIA에 3-1 승리하고 1위 탈환→KIA 방망이 침묵→6연승 이후 2연패[MD잠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서 3-1로 이겼다. 2연승하며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32승20패로 1위다. 삼성이 29~30일에 두산 베어스에 잇따라 역전패하면서 2위로 물러났다. KIA는 6연승 후 2연패하며 28승24패1무. 4위다.
LG 선발투수 송승기는 5⅓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3승(1패)을 챙겼다. 포심 최고 148km에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었다. KIA 선발투수 아담 올러는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3사사구 3실점으로 시즌 4패(6승)를 떠안았다. 포심 최고 153km에 슬러브, 체인지업, 커브를 섞었다.
LG는 1회말 리드오프 홍창기가 볼넷을 골라냈다. 2사 후 오지환이 우월 선제 결승 투런포를 쳤다. 2회말에는 2사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3회말에는 선두타자 오스틴 딘이 도망가는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계속된 무사 1루서 천성호가 희생번트에 실패하면서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KIA는 4회초 2사 후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좌중간 2루타를 쳤으나 추격하지 못했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 박민이 15구 접전 끝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박재현의 중전안타, 김선빈의 좌중간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았으나 김도영이 바뀐투수 김진수에게 2루수 병살타로 돌아섰다.
LG는 7회말 1사 후 신민재가 좌선상 2루타를 쳤다. 그러나 KIA 1루수 오선우가 2사 후 박해민의 1루 방면 기습번트 타구를 잡은 뒤 몸을 날려 태그, 위기를 넘겼다. KIA는 8회초 1사 후 김태군이 볼넷을 골라냈고, 대타 한준수의 좌측 타구를 LG 좌익수 김현종이 뒤로 빠트리면서 1점을 만회했다.
LG는 8회말 1사 후 오지환의 우전안타, 2사 후 김현종의 좌전안타로 찬스를 잡았다. 대타 박동원의 빗맞은 타구를 중견수 김호령이 기 막히게 걷어냈다. 마운드에선 송승기가 내려간 뒤 김진성, 김윤식에 이어 마무리 손주영을 마운드에 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KIA는 올러가 내려간 뒤 김범수와 조상우 등 필승조를 올려 최선을 다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0,66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