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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의 인내력, 왜 9회 1점 차에서 주전 포수 기용하지 않았을까…“이제 이주헌도 준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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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의 인내력, 왜 9회 1점 차에서 주전 포수 기용하지 않았을까…“이제 이주헌도 준비가 됐다”

LG는 14일 잠실 롯데전에서 선발투수 송승기와 백업 포수 이주헌이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도 주전 포수 박동원이 일주일에 한 경기 쉬기 위해 송승기-이주헌 배터리가 짝을 이뤘다. 
그런데 LG가 2-1로 앞선 9회 마무리 유영찬이 등판했는데, 포수는 이주헌이 계속해서 자리를 지켰다. 박동원이 교체 출장할 법 했지만, 나오지 않았다. 유영찬은 2사 1,3루 위기에서 대타 유강남을 삼진으로 잡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15일 잠실구장, 염경엽 감독은 취재진 브리핑에서 전날 포수 운영에 대해 “이제 주헌이도 준비가 됐다고 할까. 블로킹도 그렇고 송구도 많이 좋아졌다. 어제 엄청 고민은 했다. 동원이를 쓸까 엄청 고민하다가 참았다. (9회) 영찬이 올릴 때 엄청 고민했었다. (동원이를) 쓸까 하다가 그냥 하루 쉬어라, 푹 쉬는 게 낫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헌이가 선발로 출장할 때는) 웬만하면 9회까지 쓰려고 한다. 동원이를 중간 쓰더라도 대타 한 번 쓰고 그냥 빼버릴 거다”고 덧붙여 말했다. 
지난해는 박동원이 지명타자로 출장했다가 후반에 포수 마스크를 쓰기도 했다. 염 감독은 “작년에는 주헌이가 아직 그 정도 레벨까지 못 올라와서 그랬다. 우리가 지고 있을 때는 안 바꿨다. 타이트할 때는 결국은 동원이로 교체했다. 
완전히 지는 게임에서는 주헌이가 9이닝을 다 뛰었다. 한 점 차로 지고 있거나, 우리가 뒤집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내가 동원이를 썼다. 타이트한 상황에서는 어제 처음 나간 건 사실이에요”라고 말했다. 
전날 경기를 마치고 이주헌은 "오랜만에 9이닝까지 뛰었네요"라고 웃으며 "9회 김광삼 코치님이 올라오셨을 때, 초구를 슬라이더를 노릴 것 같아서 직구로 가도 돼요 물어봤다. 코치님이 '어 좋다. 너희끼리 하고 싶은 대로 해라' 하시면서 자신감을 심어주시고 내려갔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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