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수준 낮은 K리그서 왔다" 포스테코글루 망언 현실화될라...韓 최고 재능, 2부 벤치 추락+강등권 경쟁 '반등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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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있는 포츠머스는 2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셰필드의 브레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7라운드에서 0대3 참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포츠머스는 강등권 추락 위기에 놓였다.
양민혁이 또 벤치에서 출발한 가운데, 포츠머스는 또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전반 39분 테리 데블린의 다이렉트 퇴장이 결정적이었다. 수적 열세에 빠진 포츠머스는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실점을 내줬다. 후반 9분 패트릭 뱀포드한테 추가 실점을 내주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후반 28분 포츠머스는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존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은 후반 29분 양민혁을 뒤늦게 투입해봤지만 무너지고 있는 흐름 속에 양민혁이 해낼 수 있는 건 많지 않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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