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16년 만에 우승… 안병훈 공동 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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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무려 15년 10개월 만에 우승했다.
그는 15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7111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쳤다. 9언더파 63타를 쳐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앤서니 김은 3타 차로 정상에 올랐다.
2010년 4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 이후 약 16년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달러와 단체전 3위 상금의 25%인 22만5000달러를 더해 422만5000달러(약 61억원)를 받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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