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는 건강한가요?” 김하성은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만…겨울의 폭풍영입, 평가의 시간이 시작된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목록
본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025시즌 76승86패로 2017년 이후 8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전통의 명가이자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이다. 시즌 막판 김하성까지 웨이버 트레이드로 영입했지만, 망신을 피하지 못했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스펜서 스트라이더 등 부상자가 투타 모두 쏟아지면서 동력을 잃었다. 이에 올 겨울 폭풍 영입에 나섰다. 로버트 수아레즈, 마이크 야스트르젬스키로 불펜과 외야를 보강했고, 마우리시어 듀본으로 내야의 유연성을 높였다. 그런데 김하성이 지난 1월 빙판길에서 다쳐 오른 중지 힘줄이 파열됐다. 중상이었다. 4~5개월 진단을 받고 재활한다. 그러자 애틀랜타는 FA 호르헤 마테오를 영입했다. 듀본을 김하성이 돌아오기 전까지 주전 유격수로 쓰고 마테오를 멀티맨으로 쓰겠다는 계산. 이밖에 애틀랜타는 올 겨울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를 잡고 메이저리그 최고의 8~9회를 구축했다. 타일러 킨리, 조엘 파얌프스, 대니 영, 이안 해밀턴으로 마운드를 높였다. 마틴 페레즈와 카일 파머를 마이너계약으로 데려오기도 했다. 결국 작년에 아팠던 선수들이 올해 안 아파야 하고,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이 부상 이슈가 없어야 한다. 특히 김하성의 경우 이미 또 부상의 덫에 빠진 만큼, 건강하게 돌아와 최대한 구단과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 외에 별 다른 방법이 없다. MLB.com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보다 부상에 대해 더 잘 아는 구단은 없다. 2년 전만 해도 100승 이상의 시즌을 연달아 치렀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를 지배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후 스타 선수와 롤 플레이어 모두 건강 문제로 완전히 망가졌다. 애틀랜타의 부상 보고서는 실제 명단과 대부분 구분할 수 없었으며, 2025년에는 이러한 문제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76승 86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했다. MLB.com은 이날 또 다른 기사에선 “아쿠나가 두 번째 수술로 무릎을 회복한 지금, 2023년 내셔널리그 MVP 폼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레이날도 로페즈와 그랜트 홈즈를 선발투수로 신뢰할 수 있을까요? 올해가 오스틴 라일리가 마침내 이력서에 30홈런 시즌을 추가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한 해일까요? 크리스 세일이 사이영상 2연패의 기회를 놓친 기괴한 부상을 피할 수 있을까요?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팔꿈치 수술을 받지 않고 1년 더 복귀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에 대부분 긍정적으로 답하는 한 상당한 성공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라고 했다. 급기야 운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MLB.com은 “애틀랜타는 스펜서 슈왈렌바흐, 오지 알비스, 션 머피, 라일리, 로페즈, 지난 두 시즌 동안 총 144경기에 출전한 아쿠냐까지 올해 모두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기를 매우 기대한다. 이 디비전은 계속 평준화되고 있으며 부상으로 애틀랜타는 따라잡을 수 없게 됐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의 웅장한 경쟁은 올해 팬들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다. …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