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월드컵 탈락’ 이승우, “체코전 포백 쓸 것 같다…한국이 충분히 이길 듯”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과달라하라에서 체코를 상대로 2026 FIFA 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른다. 체코전 결과에 따라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K리그 최고 공격수 이승우는 아쉽게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탈락했다. 이승우는 ‘노빠꾸탁재훈’ 채널에 출연해 월드컵에 대해 밝혔다.
탁재훈은 “명단에서 한 명만 없으면 이승우가 가지 않나. 대학으로 따지면 예비 1순위 아니냐”며 농담을 했다.
이승우는 “내가 대표팀 저기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 자고 일어났는데 문자가 많이 와있으면 멕시코 가야죠. 엄지성, 배준호, 손흥민, 황희찬 등 포지션 겹치는 선수 많다. 거기서 한 명만 없으면 된다”면서 농담을 했다.
특히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한 배준호에 대해 “배준호가 한참 동생이다. 저보다 잘한다”고 칭찬했다.
체코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다. 이승우는 “체코선수들이 되게 크더라. 좀 더 빠른 선수들을 이용할 것 같다. 오현규,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이런 선수들이 해결해줘야 하지 않을까. 한국에서 (감독들이) ’한 골만 해줘’ 많이 한다”면서 동료들에게 기대했다.
이어 이승우는 “체코전은 포백 쓸거 같다. 멕시코전에서는 스리백을 쓸거 같다. 체코는 지금 멤버로 충분히 이길 것 같다. 1차전을 이기면 정말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면서 동료들의 선전을 기대했다. / jasonseo34@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