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조언, 큰 힘 됐다" '삼린이 출신' 전체 1순위 슈퍼루키, 삼성 상대 짜릿한 데뷔전 선발승[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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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박준현(키움 히어로즈)이 이버지 박석민 코치 소속팀 삼성을 상대로 한 데뷔전에서 최고 159km의 강속구를 뿌리며 데뷔전 첫승을 거뒀다.
박준현은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4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역대 35번째(고졸 신인 13번째) 데뷔전 선발승의 귀한 기록.
공교롭게도 아버지 박석민 코치의 '친정' 삼성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 의미가 더 깊었다.
이날 박준현의 구위는 압도적이었다. 1회초 류지혁을 상대로 찍은 158.7km는 올 시즌 안우진(160.3km)에 이어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매 이닝 위기가 있었지만 집중력이 빛났다. 특히 2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병살타를 유도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낸 장면은 고졸 신인이라고 믿기 힘든 배짱이었다. 4회 무사 1, 2루에서는 번트 타구를 과감히 3루로 송구해 주자를 잡아내는 영리한 수비까지 선보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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