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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김노이조’ 중 두 명이나 흔들렸다? 이로운-김민 도합 1이닝 9실점, 일요일 불펜 데이 괜찮을까 [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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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김노이조’ 중 두 명이나 흔들렸다? 이로운-김민 도합 1이닝 9실점, 일요일 불펜 데이 괜찮을까 [MD인천]

SSG 랜더스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러진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7-10으로 패했다. 연장 승부에서 장두성-박승욱에게 맞은 연속 적시타가 치명타가 됐다.
이날 SSG 선발 타케다는 제 역할을 다했다. 5⅓이닝 4K 1실점으로 호투하며 또 한 번의 호투를 보여줬다. 타케다가 6회 초 1사 2루 3-0 리드 상황에서 대퇴부 경련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뒤 SSG의 마운드에 오른 선수는 이로운이었다. 팬들에게 ‘김노이조(김민, 노경은, 이로운, 조병현)’로 불리는 SSG 필승조 라인의 한 축을 맡는 이로운인 만큼 좋은 투구 내용이 기대됐다.
그런데 이로운이 크게 흔들렸다. 올라오자마자 노진혁에게 안타를 내줬다. 이후 전준우의 타석에서 주자 상황이 2사 2-3루로 바뀌었고, 윤동희에게 고의4구가 나오며 2사 만루에서 손성빈과 이로운의 대결이 성사됐다. 결과는 손성빈의 2타점 적시타였다.
여기에서라도 막는다면 괜찮았지만, 이로운은 이호준에게 볼넷을 내주더니 전민재에게 슬라이더를 통타당하며 2타점 적시타를 하나 더 허용했다. 팀의 리드가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결국 장두성 타석에서 투수는 박시후로 바뀌었지만, 기세가 오를 대로 오른 롯데는 장두성의 추가 적시타와 전민재의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2점을 추가했다. 필승조 이로운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투구를 펼친 게 치명적이었다.
이후 6-6에서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조병현 카드를 9회 초에 이미 소진한 이숭용 감독은 10회 초를 김민에게 맡겼다. ‘김노이조’의 또 다른 한 축이었다. 그러나 김민도 크게 흔들렸다. 선두타자 윤동희에게 볼넷을 내주더니, 번트에 실패한 손성빈에게 안타를 내주며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김민은 이호준을 3구 삼진으로, 전민재를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리는 듯했다. 그러나 장두성에게 빗맞은 안타를 내주며 리드를 내주는 1실점을 기록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박승욱에게 좌전 2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경기의 분위기를 완전히 넘겨주고 말았다. 결국 투수는 한두솔로 바뀌었지만 앞선 이로운의 교체 상황과 마찬가지로 레이예스의 추가 1타점 2루타가 터지며 롯데의 10득점째, 김민의 추가 자책점이 나왔다.
결국 이로운과 김민은 이날 도합 1이닝 9실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SSG가 자랑하는 최고의 방패인 ‘김노이조’가 모두 등판한 경기에서, 그 중 두 명이 통타당하며 팀의 패배까지 이어진 것은 팀 입장에서 치명상이다. 화이트의 이탈로 인해 이 감독이 일요일(3일) 불펜 데이를 예고한 가운데, 김민과 이로운이 동시에 흔들리며 패한 부분은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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