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이 다저스 출신 식도파열남을 만났는데…1볼넷·1득점으로 SD 4-2 역전승 기여, 지금은 빅리그 적응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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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서 4-2로 역전승했다. 23승1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세인트루이스도 23승1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송성문이 메이저리그에 한창 적응하고 있다.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1볼넷 1득점했다. 시즌 타율은 0.182.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뇌진탕으로 부상자명단에 간 뒤 아직 돌아오지 못했고, 송성문은 2루수로 많이 출전하고 있다. 지금이 기회다.
송성문은 0-0이던 3회말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더스틴 메이를 상대했다. 풀카운트서 9구 94.5마일 포심이 가운데로 들어왔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자 세인트루이스는 4회초 조던 워커의 중전안타, 놀란 고맨의 우전안타 이후 매이신 윈이 3루수 병살타로 물러났으나 나단 처치의 중월 1타점 2루타로 먼저 앞서갔다.
샌디에이고는 5회말 타이 프랑스의 중월 솔로포로 균형을 맞췄다. 송성문은 1사 주자 없는 상황, 풀카운트서 메이로부터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프레디 퍼민의 중전안타에 2루에 들어갔지만, 상대 포수의 패스트볼에 3루에 안착했다. 결국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2타점 우전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뒤집었다. 송성문은 득점했다.
송성문은 3-1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좌완 저스틴 브루이히에게 볼카운트 2B1S서 4구 한가운데 90마일 싱커에 3루 땅볼로 돌아섰다. 샌디에이고는 8회말 매니 마차도의 좌중월 솔로포로 승부를 갈랐다.
샌디에이고 165km 마무리 메이슨 밀러는 1⅓이닝 4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12세이브를 따냈다.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를 질주한다. 밀러가 나왔으니 세인트루이스 한국계 클로저 라일리 오브라이언은 나올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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