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서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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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조민규와 동타가 됐다.
송민규는 18번 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전에서 파를 잡아 보기에 그친 조민규에게 승리를 거뒀다.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송민혁은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억원을 받았다.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친 허인회는 전날 3라운드 7번 홀(파4) 플레이에서 스코어가 뒤늦게 수정되면서 2타가 추가돼 연장전에 들어가지 못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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