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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펼쳐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하늘색으로 물든 고양소노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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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펼쳐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하늘색으로 물든 고양소노아레나

소노와 KCC는 5일 오후 2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시작했다.
챔피언결정전 역사상 처음 정규리그 5위 팀과 6위 팀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5위' 소노는 서울 SK(4위)와 창원 LG(1위), '6위' KCC는 원주 DB(3위), 안양 정관장(2위)을 상대로 '업셋(정규리그 하위 팀의 승리)'을 달성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소노는 구단 창단 후 첫 PO 진출에 이은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 KCC는 2023~2024시즌 이후 통산 7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고양소노아레나는 점프볼 한참 전부터 농구 팬들로 붐볐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가족 단위 팬들이 여느 때보다 많았다.
어린이 팬들은 구단이 준비한 핀볼 농구 게임 등을 즐기며 경기를 기다렸다.
소노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기준 고양소노아레나에는 6474명이 들어찼다.
지난달 27일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에 기록한 6259명을 훌쩍 넘기고 구단 역대 최다 관중을 새로 썼다.
소노 팬들은 경기장을 하늘색으로 빼곡히 물들이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먼 거리 원정길을 마다하지 않은 KCC 팬들도 일당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전반은 KCC가 소노에 34-30으로 4점 앞선 채 끝났다.
역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을 잡은 팀은 우승 확률이 71.4%(28회 중 20회)에 달한다.
그만큼 소노와 원KCC 모두 1차전을 잡아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각오로 후반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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