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호 도움’ LAFC, 극장골로 샌디에이고와 2-2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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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교체 출전해 도움을 추가했고, LAFC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을 챙겼다.
LAFC는 5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FC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11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멕시코 원정을 대비해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맞이한 손흥민은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도움 1개를 추가했다.
리그 8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리그 도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 LAFC 선발 라인업
위고 요리스 - 케네스 닐센, 은코시 타파리, 에디 세구라 - 라이언 라파소, 스티븐 유스타키오, 주드 테리, 라이언 홀링스헤드 - 나단 오르다즈, 드니 부앙가, 제레미 에보비시
전반 7분 샌디에이고가 선제 득점했다. 코너킥 기회에서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의 강력한 헤더가 골망을 갈랐다.
LAFC는 전반전 슈팅 단 1개에 그칠 정도로 샌디에이고에 끌려다녔다. 전반전은 샌디에이고가 1-0으로 앞섰다.
LAFC는 후반 시작을 앞두고 마르코 델가도,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5분에는 손흥민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6분 샌디에이고가 오히려 점수 차를 벌렸다. 오른쪽 측면으로 파고든 드레이어의 컷백 패스를 잉바르트센이 골을 넣었다. 드레이어의 멀티 도움, 잉바르트센의 멀티골이다.
후반 33분 손흥민이 안면을 가격당하며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손흥민이 키커로 나서 찬 프리킥 슈팅은 수비벽에 걸렸다.
후반 37분 LAFC가 '흥부 듀오'의 합작 골로 한 골을 만회했다. 손흥민의 스루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니어 포스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리그 8호 도움.
후반 추가시간 샌디에이고 골키퍼의 부상으로 경기가 지연되는 등 어수선한 상황이 있었고, 후반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코너킥 기회에서 LAFC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홀링스헤드가 극장골을 넣었다.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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