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뱀' 이재현이 또 넘겼다! 6회 4-2로 앞서가는 홈런 폭발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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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이재현이 4-2로 앞서 가는 투런 아치를 터뜨렸다.
이재현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재현은 2-2로 맞선 6회 2사 2루 찬스에서 KIA 두 번째 투수 한재승에게서 좌월 투런 아치를 빼앗았다. 볼카운트 3B-1S 유리한 상황에서 5구째 직구(145km)를 잡아당겨 왼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비거리는 120m.
지난 1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데뷔 첫 멀티 홈런을 터뜨린 이재현은 2일 만에 손맛을 봤다.
한편 삼성은 7회초 현재 4-2로 앞서 있다. 좌완 선발 잭 오러클린은 6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7회 우완 이승현과 교체됐다. /wha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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