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해외 매체 선정 '월드컵에서 지켜봐야 할 스타 2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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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윙어로,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고 있다"고 소개한 뒤 "이번 시즌 리그에서 9개의 도움을 기록했지만, 득점 가뭄을 해결하지 못한 채 월드컵에 나서고 있다"고 짚었다.
실제로 손흥민은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9도움을 기록, 이 부문 MLS 1위에 올라있지만 아직 마수걸이 골은 터뜨리지 못한 채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골 감각을 되찾기만 한다면,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면서 손흥민의 득점이 터지면 수월한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 봤다.
실제로 손흥민은 소속 팀에서는 골을 넣지 못했지만 대표팀 합류 후에는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 좋은 득점 감각을 과시했고 한국도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뒀다.
이 매체는 손흥민 외에도 '라스트 댄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현재를 이끄는 월드 클래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영건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힐베르토 모라(티후아나) 등을 조명했다.
tree@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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