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체코전 저는 한 거 없어”…김승규 “역전승 숨은 주역은 흥민이”, 훈훈한 홍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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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홍명보호는 분위기 마저 훈훈하다.
김승규는 “(손)흥민이가 진짜 힘들었을 것이다. 전반전 우리가 뒷공간으로 (롱패스를) 때리는 시도도 많았는데, 흥민이가 최전방에서 많이 뛰어줬다. 또 수비할 때도 함께 뛰어줘서 체코 수비수들이 빨리 지쳤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체코전 승리는 김승규의 활약도 눈부셨다. 두 차례의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 체코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도 김승규를 두고 “그렇게 가까이서 슈팅한 몰을 막을 줄 몰랐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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