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손흥민 돌발 발언! "나는 한 거 없어요…인범이, 현규, 승규 형이랑 다 잘했죠. 난 한 거 없습니다"→베테랑 GK "체코전 숨은 주역 흥민이" 바로 찍었는데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돌발 발언! "나는 한 거 없어요…인범이, 현규, 승규 형이랑 다 잘했죠. 난 한 거 없습니다"→베테랑 GK "체코전 숨은 주역 흥민이" 바로 찍었는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딩무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A조 첫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후반에 걸쳐 여러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손흥민은 이날 총 6개의 슈팅을 기록했고 유효 슈팅은 하나에 그쳤다. 기대득점(xG) 총합이 1.01이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았다. 
특히 후반 초반 손흥민이 박스 안에서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은 것을 두고두고 아쉬울 찬스였다. 칩슛이 골키퍼 손에 걸린 장면은 선수 본인도 너무나 안타까워 한 장면이었다. 
이 장면 직후 후반 14분 상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선제골이 터지며 한국이 끌려갔다. 그러다 후반 22분 황인범이 이강인의 도움을 받아 침착한 동점 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다. 
동점 직후, 홍 감독은 손흥민과 이태석을 빼고 오현규, 엄지성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이 교체는 적중해 후반 35분 오현규가 결승 골을 터뜨려 승리했다. 
69분 간 여러 기회를 놓치고 물러난 손흥민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김승규의 생각은 달랐다. 
김승규에게 체코전 주역이 누구인지 묻자, 잠시 고민하던 그는 손흥민을 언급했다. 
김승규는 "내가 아니고 숨은 주역은 (손)흥민이다. 흥민이가 진짜 힘들었을 것"이라며 "전반에 저희가 뒷공간으로 때리는 볼이 많았는데 흥민이가 앞에서 진짜 많이 뛰어줬다. 수비 때, 공격 때 많이 뛰어줘서 (체코) 수비들이 빨리 지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한 직후, 김승규는 손흥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곧이어 질문을 받은 손흥민은 담담히 후배들을 꼽았다. 
그는 "(나는) 한 거 없다"라며 "항상 주인공들이 또 있다. (황)인범이랑 (오)현규랑 (김)승규 형이랑 다 잘했죠. 나는 한 거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10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