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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그런 장식품 필요 없다” LAFC 감독 ‘공식’ 인터뷰 “완장은 그저 밴드, SON은 첫날부터 캡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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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그런 장식품 필요 없다” LAFC 감독 ‘공식’ 인터뷰 “완장은 그저 밴드, SON은 첫날부터 캡틴이었다”

로스앤젤레스 FC(LAFC) 감독이 손흥민의 존재감이 선수단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설명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다가오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를 통해 휴스턴 다이너모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금 LAFC는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다. 북중미·카리브해 축구 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6-1로 격파했다. 그리고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그리고 지난 25일 레알 에스파냐와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공식경기 3전·3승(10득점·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기세로 가면 휴스턴 원정도 승리로 장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축구 팬들 사이 나오고 있다.
산토스 감독은 “네 경기를 관리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온두라스 원정 1차전 전반전이었다고 본다. 경기를 유리하게 만든 덕분에 마이애미와 맞대결에 집중할 수 있었다. 2차전 회복 관리도 가능했다”며 “그 경기가 정말 중요했다. 만약 세 경기 모두 선수를 혹사했다면 네 번째 경기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체적으로 회복도 좋다. 선수단 관리도 잘 됐다. 이 경기 이후에는 팀에 짧은 휴식 기간도 있었다”라며 “이번 한 경기만 더 힘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쉬운 일정은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밀어붙일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LAFC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러나 휴스턴 원정은 부담스럽다. 최근 상대 전적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산토스 감독은 “LAFC가 휴스턴 원정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 게 2019년이다. 벌써 6년 전이다. 그 사실 하나가 많은 것을 말해준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는 이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 상대도 충분히 분석했다”며 “그곳에서 승리하려면 팀으로 매우 조직적인 경기가 필요하다. 라인 간격을 좁히고 볼을 소유했을 때는 영리하게 움직여야 한다. 이게 핵심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장 취재진은 산토스 감독에게 지난 경기 손흥민이 주장으로 출전했던 것에 관한 질문을 했다. 손흥민은 지난 25일 레알 에스파냐전 주장 완장을 착용하고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전반전만 뛰고 교체로 그라운드를 벗어났다“라고 입을 열었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은 항상 캡틴 같은 존재였다. 완장은 하나의 상징적인 장식품일 뿐이다. 완장을 차는 주장도 있지만, 그룹 안에서 매일 자연스럽게 리더 역할을 하는 주장도 있다”며 “손흥민은 완장이 없어도 캡틴이다. 그는 이미 LAFC에 합류한 첫날부터 리더격 존재였다”고 설명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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