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토트넘 다시 오자" 토트넘, 프랭크 '단칼 경질'→차기 감독은?…같은 날 해고된 이탈리아 감독 1순위+SON 스승 포체티노 복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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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 이후 차기 사령탑을 둘러싼 보도가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시즌 도중, 그것도 강등권과의 격차가 크지 않은 위기 국면에서 내려질 결단인 만큼 후임 인선은 생각보다 큰 의미를 지닌다. 현지 매체들은 벌써부터 온갖 시나리오를 쏟아내며 향후 토트넘 감독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조명하고 있다. 토트넘 구단은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남자 1군 헤드코치 포지션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으며, 토마스 프랭크는 오늘부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하며 경질 사실을 공식화했다. 선임 당시 기대가 컸던 지도자를 시즌 도중 교체하는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성적과 경기력 모두에서 나타난 뚜렷한 하락세가 자리했다. 리그 성적 부진이 장기화됐고, 경기력 역시 반등 기미를 보이지 못했다. 구단은 "결과와 퍼포먼스가 이 시점에서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덧붙이며 경질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결정적 계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 1-2 패배였다. 이미 내부적으로 압박이 누적된 상황에서 나온 패배였다. 순위 상황도 치명적이었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6위에 머물러 있다. 강등권과 승점 차는 단 5점이다. 최근 흐름은 더욱 심각했다. 리그 8경기 연속 무승, 최근 17경기 2승에 그치는 급격한 추락세였다. 현지 복수 보도에 따르면, 구단 수뇌부는 이미 연초부터 감독 교체 가능성을 준비해 왔고, 패배 직후 결단을 내렸다. 최종 경질 결정은 구단주 루이스 가문의 젊은 구성원들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질 소식이 전해지지마자, 시선은 자연스럽게 후임 선임 작업으로 향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토트넘은 프랭크를 경질했고, 이미 후임자 물색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시간적 여유는 많지 않다. 토트넘은 11일 뒤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FA컵 일정이 없어 선수단에 5일 휴가까지 주어진 상황이라, 복귀 시점에 새 감독이 벤치에 앉아 있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토트넘은 임시 감독 체제와 정식 감독 선임을 모두 열어두고 검토 중이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이름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다. 그 역시 같은 날 마르세유를 떠나 자유계약 신분이 된 직후라는 점에서 타이밍이 절묘하다. 매체는 "데 제르비는 프랭크 경질 몇 시간 전 마르세유를 떠났고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라며 연결고리를 강조했다. 과거 토트넘이 안지 포스테코글루, 프랭크 선임 전에도 접촉했던 인물이라는 점도 재조명된다. 다만 변수는 있다. 과거 파비오 파라티치, 다니엘 레비 체제에서 일하는 것을 꺼렸던 전력이 있다. 매체는 "파라티치가 떠난 지금, 데 제르비는 북런던 부임에 더 열린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당장 시즌 도중 부임 가능성은 낮다. 매체에 따르면, 데 제르비는 재충전 시간을 갖길 원하며, 시즌 중 토트넘행 가능성은 낮다. 그 다음으로 뜨거운 이름은 역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다. '토크스포츠'는 "포체티노는 월드컵 이후 토트넘 복귀에 열려 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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