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가 너무 많았다"…김민재 2경기 연속 결장에도 완승, 콤파니 감독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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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12일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5-26시즌 DFB포칼 8강전에서 2-0으로 이겼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김민재는 지난 9일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선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며 결장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5-1 대승을 거뒀다.
콤파니 감독은 13일 독일 스포르트 등을 통해 라이프치히전 완승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가 냉철하게 경기를 운영했다면 2-3골은 더 넣었을 것이다. 우리는 침착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았고 결정적인 순간이 올 때까지 꾸준히 노력했다. 우리는 기회를 활용했고 기세를 이어갔다"는 뜻을 나타냈다.
콤파니 감독은 "팀 전체 컨디션이 많았고 결장할 선수가 없어 선택지가 훨씬 많아졌다"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치를 경기들과 특히 3월과 4월에 있을 경기를 생각하면 선수단의 컨디션이 큰 강점이 되어야 한다. 시즌 마지막 단계에서는 이런 점이 반드시 강점이 되어야 한다"며 부상 선수가 없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콤파니 감독은 "물론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선수들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모든 선수가 출전 가능한 상태라는 점은 기쁘다"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능한 자주 로테이션을 할 것이다.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13일 '김민재는 잔류를 결심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김민재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팀을 떠날 생각이 없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안이 들어오면 언제든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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