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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쇼트트랙 여제’ 김길리, MVP 상금 3000만원까지…한국 선수단 해단[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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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쇼트트랙 여제’ 김길리, MVP 상금 3000만원까지…한국 선수단 해단[2026 동계올림픽]

대한체육회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국제 종합대회마다 MVP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1500m와 3000m 계주 금메달, 10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 특히 계주 결승에서는 마지막 구간에서 인코스 추월로 선두를 탈환하며 극적인 금메달을 완성했고, 1500m에서는 자신의 우상 최민정을 제치고 우승해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장면을 만들었다.
혼성 2000m 계주와 1000m 준결승에서 두 차례 넘어지는 악재를 겪고도 다시 일어나 금빛 질주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길리는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수경 선수단장 등과 폐막일까지 현지에 남아 있던 선수 약 40명이 참석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6개 종목 71명을 파견해 금메달 3개·은메달 4개·동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로 했던 금메달 3개를 달성했다. 다만 종합 순위 10위 목표는 달성하지 못할 전망이다.
쇼트트랙은 금 2개·은 3개·동 2개로 전통적인 효자 종목의 역할을 해냈고 스노보드는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수확하며 새로운 메달밭으로 떠올랐다. 최가온의 하프파이프 금메달, 김상겸의 평행대회전 은메달, 유승은의 빅에어 동메달 등 설상 종목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유승민 회장은 “결과 이상의 감동을 준 올림픽이었다”며 “집중과 투지, 서로를 향한 격려가 국민에게 큰 울림을 줬다”고 말했다. 김대현 차관은 “메달 색을 넘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며 특히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낸 스노보드 선수단에 대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이수경 단장은 “성적을 넘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도전한 모든 순간이 값진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비욘드 메달 어워즈’에는 ▷알파인스키 정동현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스켈레톤 정승기 ▷홍수정 등이 선정됐고 원윤종의 IOC 선수위원 당선 등 국제 스포츠 외교 성과도 함께 보고됐다.
17일간의 열전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진은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첫 올림픽에서 2관왕과 MVP까지 거머쥔 김길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간판이자 ‘차세대 여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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