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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2000억 괜히 거절했나' 손흥민, 美 이적 이후 최초 '12경기 0골' 최악의 상황...'난파선' LAFC, 또 파워랭킹 추락 "4월 이후 승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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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2000억 괜히 거절했나' 손흥민, 美 이적 이후 최초 '12경기 0골' 최악의 상황...'난파선' LAFC, 또 파워랭킹 추락 "4월 이후 승리 없어"

미국의 ESPN은 19일(한국시각) '내슈빌이 LAFC를 꺾고 파워랭킹 1위 자리에 근접했다'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랭킹에서 1위는 밴쿠버 화이트캡스, 2위는 내슈빌이 올랐다. 3위는 리오넬 메시의 활약이 돋보였던 인터 마이애미가 차지했다. 2위였던 새너제이는 댈러스전 패배로 4위까지 추락했다. 5위는 레알 솔트레이크가 자리했다.
6위가 LAFC였다. ESPN은 'LAFC는 내슈빌의 공세를 막지 못하고 무크타르에게 3골을 허용하며 2대3으로 패배했다. LAFC는 4월 25일 이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그 기간 동안 1무 3연패를 기록했다'고 했다.
LAFC는 18일 미국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4라운드 원정 맞대결에서 2대3으로 패배했다. LAFC는 이번 패배로 리그 3연패, 컵대회 포함 공식전 4연패로 부진의 늪에 깊게 빠졌다. 리그 순위는 7위, 우승 후보에 어울리지 않는 위치까지 추락했다.
전반 초반 공세를 보였던 LAFC지만, 내슈빌의 막강한 공격에 무너졌다. 전반 13분 하니 무크타르가 마드리갈과의 이대일 패스로 LA FC 수비진을 완벽히 허물었다. 그리고는 침착한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1분에는 무크타르가 프리킥 키커로 나서 추가골까지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 LAFC가 전반 한 골을 만회했으나, 후반 터진 무크타르의 세 번째 골로 완전히 무너졌다. 후반 22분 손흥민의 도움에 이은 드니 부앙가의 득점도 격차를 완전히 좁히기엔 부족했다.
손흥민의 상황도 점차 악화되고 있다. 지난 시즌 13경기 12골의 엄청난 페이스를 선보였던 손흥민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부임 이후 최전방에서 길을 잃었다. 손흥민이 갖춘 특유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통해 팀 공격을 풀어내고 리그 내에서 가장 많은 9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12경기에서 0골이라는 지나친 득점 가뭄에 우려 또한 커질 수밖에 없다. 미국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도 'LAFC는 여전히 MLS컵 우승 후보이지만, 손흥민과 부앙가의 부진한 득점력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고 지적했다.
이런 부진이 반복되고, LAFC가 우승 후보급의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토트넘을 떠나 미국행을 택했던 손흥민도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당초 사우디아라비아의 총 연봉 2000억 수준의 제안까지도 받았다고 알려진 선수를 그라운드 위에서 전혀 100% 활용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손흥민 또한 우승, 승리에 대한 승부욕이 강한 선수이기에 팀의 부진에 고민이 커질 수 있다.
한편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향한 LAFC 팬들의 민심도 바닥을 찍고 있다. 내슈빌전 패배 이후, 월드컵 브레이크에는 감독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LAFC 또한 지금의 성적에 만족할 수 없기에 결단이 필요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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