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힘이 LG에 있다" 오지환이 말하는 챔피언의 저력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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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막강한 화력을 앞세우며 6연승 중인 KIA 타이거즈를 대파했다.
LG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12-2로 대승했다. 1회 말 3점포를 터뜨린 7번 송찬의, 4회 말 쐐기 3점포를 날린 5번 오지환의 화력을 앞세웠다. 오지환은 앞선 1회에는 1타점 적시타를 치는 등 4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렸다.
LG 타선은 퓨처스(2군) 팀에서 복귀한 KIA 좌완 이의리를 2이닝 만에 6점을 올리며 무너뜨렸다. LG 마운드에서는 선발 라클란 웰스가 6이닝 동안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3승(2패)째를 올렸다. LG는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승차 없이 따라 붙으며 2위를 지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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