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박해민이 한화 유니폼 입었나, 실점 막아낸 슈퍼 캐치→3안타 맹타…한화 중견수, 신인 오재원 말고 이원석도 있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박해민이 한화 유니폼 입었나, 실점 막아낸 슈퍼 캐치→3안타 맹타…한화 중견수, 신인 오재원 말고 이원석도 있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는 앞서 21~21일 이틀 연속 패배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에 “우리가 한 팀에게 3패(스윕)가 많았다. 경기라는 게 상대의 기가 세고 잘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상대에게 딸려가게 된다. 그러나 1경기를 잡고 가면 부담감이 덜어진다. 오늘 마지막 경기는 선수들이 분발해서 이기고 대전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말했다. 
그러나 한화는 1회말 수비 실책이 빌미가 돼 선취점을 허용했다. 3회말에는 2사 1루에서 오스틴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문보경이 1루 베이스를 타고 가는 우선상 적시타를 때려 0-2로 끌려갔다. 문보경의 타구에 한화가 페어/파울 비디오판독을 신청했으나, 원심 그대로 안타 판정이었다. 
2사 1,3루에서 오지환은 김서현의 초구 직구(150km)를 때려 좌중간으로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2루타가 되는 듯한 타구였는데, 중견수 이원석이 쏜살처럼 달려가 잡아냈다. 좌익수 문현빈과 충돌이 있었고, 두 선수 모두 그라운드에 쓰러져 잠시 일어나지 못했다. 그럼에도 글러브에서 공을 끝까지 놓치지 않았다. 슈퍼 캐치였다. (이후 문현빈은 무릎이 불편해 7회 교체됐다. 이원석은 9회말 끝까지 뛰었다) 
만약 좌중간으로 빠졌더라면 2아웃 상황이라 1루주자까지 홈으로 들어올 수도 있는 타구였다. 실점을 막아내는 결정적인 호수비였다. 마치 LG 중견수 박해민의 수비를 보는 듯 했다. 
이원석의 슈퍼 캐치로 달아나려는 LG의 기세를 2점으로 묶었다. 한화는 4회초 페라자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고, 이날 1군에 복귀한 노시환이 솔로 홈런을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강백호의 안타, 채은성의 볼넷으로 1사 1,2루 찬스를 만들었고, 이원석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원석은 3루수 앞 빗맞은 타구를 때렸는데, 3루수가 숏바운드로 잡으려다 놓치면서 내야 안타가 됐다. 1사 만루 찬스로 연결했고, 허인서의 희생플라이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5회 문현빈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 더 달아났고, 6회는 2사 2,3루에서 황영묵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6-3으로 도망갔다. 한화는 9회 2점을 보태 8-4로 승리했다. 기막힌 호수비를 펼친 이원석은 공격에서도 4타수 3안타 1사구 맹타를 터뜨렸다. 이원석은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지난 7일 뒤늦게 1군에 콜업됐다. 김경문 감독은 1라운드 신인 오재원이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하면서 개막전 중견수로 중용했다. 그러나 오재원이 2할을 겨우 넘는 타격으로 프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자, 지난 11일 KIA전부터 이원석이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원석이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때리면서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51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4451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3:00
    조회 2
  • 번호4451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3:00
    조회 1
  • 번호4451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3:00
    조회 3
  • 번호4451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3:00
    조회 2
  • 번호4451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3:00
    조회 4
  • 번호4451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45
    조회 4
  • 번호4451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45
    조회 1
  • 번호4451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45
    조회 5
  • 번호4450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45
    조회 2
  • 번호4450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45
    조회 1
  • 번호4450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00
    조회 1
  • 번호4450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00
    조회 3
  • 번호4450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00
    조회 3
  • 번호4450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00
    조회 1
  • 번호4450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00
    조회 2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