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축하합니다!' 美 매체 "월드컵에서 ‘무시할 수 없는 팀’ 분류"...일본은 "다크호스급 전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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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폭스사커'가 23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들을 전력, 최근 성과, 기대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총 7개 티어로 분류했다. 단순한 전력 평가를 넘어, 각 팀이 대회에서 짊어진 ‘현실적인 목표치’를 기준으로 나눈 점이 눈에 띈다. 가장 상위 단계인 ‘우승 아니면 실패’ 그룹에는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이 포함됐다. 모두 최근 국제대회 성과와 선수층을 고려할 때 정상 도전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팀들이다. 그 아래 ‘성적 압박이 큰 팀’에는 캐나다, 콜롬비아, 에콰도르, 멕시코, 모로코, 노르웨이, 미국이 자리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경쟁력을 갖췄지만, 결과를 증명해야 하는 부담이 큰 팀들로 평가됐다. 특히 대한민국과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가 포함된 것이 눈에 띈다. ‘높은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한 팀’에는 벨기에, 크로아티아, 독일, 네덜란드, 일본, 스위스, 튀르키예, 우루과이가 포함됐다. 전력상 8강 이상도 노려볼 수 있는 ‘다크호스급 전력’으로 분류된 셈이다. 특히 일본의 위치가 눈에 띈다. 유럽파 중심의 안정된 전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최근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온 점이 반영된 결과다. 단순히 조별리그 통과를 넘어 토너먼트에서의 성과까지 기대받는 흐름이다. 아시아 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월드컵과 각종 국제대회에서 강호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왔다는 점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공수 밸런스와 전술 완성도 측면에서 ‘이변’이 아닌 ‘실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팀’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분류에서 드러난다. 일본은 이미 수장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부터 "우승이 목표"라고 자신할 만큼 이번 월드컵에 사활을 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오스트리아, 이집트, 파라과이, 스코틀랜드, 세네갈과 함께 ‘무시할 수 없는 팀’으로 묶였다. 강력한 우승 후보는 아니지만, 특정 경기에서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변수로 평가받았다. 한국 역시 단순한 다크호스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최근 월드컵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온 데다, 손흥민, 이재성, 김민재, 이강인 등 핵심 자원들이 중심을 잡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빠른 전환과 공격적인 운영은 토너먼트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다만 평가 단계가 일본보다 한 단계 아래에 위치한 만큼 기복 없는 경기력과 결정력 개선이 과제로 꼽힌다. 결국 조별리그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진정한 경쟁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어 알제리, 호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체코, 이란, 코트디부아르, 스웨덴, 튀니지는 ‘대회를 흥미롭게 만들 팀’으로 분류됐다. 조직력과 개별 기량을 앞세워 예상 밖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다. ‘험난한 도전이 예상되는 팀’에는 콩고민주공화국, 가나, 뉴질랜드, 파나마,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됐다. 전력상 상위권 팀들과 격차가 뚜렷한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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