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결국 수술대 오른다, 관절 와순 손상 진단 받고 '시즌 아웃' 가능성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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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으로 마운드를 떠났던 한화 이글스 문동주(23)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한화 구단은 "5월 3·4일 양일간 두 군데 병원에서 진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것이다.
아울러 한화 구단은 "이 외에도 이 분야 최고 권위의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했다. 이에 따라 재활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화 구단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문동주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징조가 좋지 않았다. 문동주는 2일 삼성전에서 1-0으로 앞선 1회 말 무사 2루에서 최형우에게 빠른 공을 던진 뒤(중견수 플라이) 얼굴을 찡그렸다. 오른 어깨에 통증을 느낀 것. 글러브를 낀 왼손을 번쩍 들어 한화 벤치에 부상 사실을 알렸다. 투구하는 과정에서 특별히 이상한 동작이 없었지만, 투구수 15개만에 통증이 생긴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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