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라이언 루페어와 10일 계약 ... 선수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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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인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임시로 추가 전력과 동행한다.
이번 계약은 10일 계약이다.
그는 최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방출됐다. 포틀랜드가 시디 시스코에게 정규계약을 안기기로 하면서 기존 선수 중 한 명을 정리해야 했기 때문. 루페어가 살아남지 못하면서 이적시장에 나오게 됐다. 그러나 멤피스의 부름을 받으면서 다시금 기회를 잡게 됐다.
루페어는 이번 시즌 포틀랜드에서 48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2분을 소화하며 2.9점(.361 .310 .643)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2023-2024 시즌에 NBA에 진입한 이래 큰 차이는 아니지만 평균 득점이 해마다 조금씩 줄었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3점슛 성공률이 높았으나, 성공률 자체가 여전히 높지 않아 한계가 많았다.
그는 지난 2023 드래프트를 거쳤다. 2라운드 13순위로 포틀랜드의 부름을 받은 그는 신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 3년 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마지막 해에 팀옵션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번 시즌까지 함께하게 됐다. 그러나 만기계약인 데다 계약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방출되고 말았다.
빅리그 진입에 앞서 그는 프랑스리그와 호주리그에서 시간을 보냈다. 프랑스에서 세 진을 보낸 그는 이후 인도양을 건넜다. NBL 뉴질랜드 브레이커스에서 한 시즌을 보낸 것. 뉴질랜드에서 뛰고 난 후 NBA로 향하기로 했다. 포틀랜드에서는 G-리그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기도 했으나, 빅리그에서 꾸준히 뛰기도 했다. 하지만 한계를 보였다.
한편, 멤피스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상황이다. 구단 내 부상자가 차고 넘치기 때문. 팀의 간판인 자 모랜트를 필두로 무려 7명이 부상으로 당장 출전이 어렵다. 그나마 카일 앤더슨과 세드릭 카워드가 당일 부상자로 분류되어 있으나, 최근에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가 끝내 시즌을 마감하면서 부상 인원이 여전히 많다.
사진 제공 = Memphis Grizzlie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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