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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7세 신예, 월드컵에서 능력 증명했다'…한국전 선발 출격 예측 [2026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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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7세 신예, 월드컵에서 능력 증명했다'…한국전 선발 출격 예측 [2026 WC]

한국은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12일 열린 체코와의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둬 이번 대회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멕시코 역시 남아공과의 북중미월드컵 개막전에서 2-0 완승을 거둬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과 멕시코의 맞대결은 북중미월드컵 A조 선두 다툼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멕시코는 남아공과의 맞대결에서 라울 히메네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퀴뇨네스와 알바라도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피달고, 구티에레스, 리라는 중원을 구성했고 가야르도, 바스케스, 몬테스, 레예스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랑헬이 지켰다.
멕시코는 남아공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9분 퀴뇨네스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가 문전 쇄도하며 헤더 골을 터뜨려 완승을 거뒀다. 남아공은 멕시코전에서 시톨레와 즈와네가 연속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간 가운데 멕시코 역시 후반전 추가시간 수비수 몬테스가 퇴장 당했다. 멕시코는 수비진을 이끄는 대표팀 주장 몬테스가 퇴장 징계로 인해 한국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공백이 발생했다.
멕시코 미디어티엠포는 14일 '멕시코 대표팀의 아기레 감독은 남아공전과 비교해 한국전에서 3명을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기레 감독은 남아공전에서 퇴장 당한 몬테스 대신 알바레스를 출전시킬 것이다. 남아공전에 선발 출전한 구티에레스와 레예스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구티에레스와 레예스 대신 남아공 전에서 교체 출전해 경기 흐름을 변화시킨 모라와 산체스가 출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국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점쳐지는 공격형 모라는 17세 신예다. 모라는 지난해 멕시코 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러 A매치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모라는 지난달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멕시코 매체 인포배 등을 통해 한국의 이강인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이강인은 아주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유럽 최고 리그 중 한 곳에서 뛰고 있고 한국 선수들 중에서도 정말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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