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英 ‘최고 유망주’ 영입 준비한다…’공격 옵션 강화할 잠재력 높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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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인 이고르 타이욘과 협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팀토크’를 인용해 “맨유가 블랙번 로버스의 유망주 타이욘과 협상을 진행했으며, 그를 올해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8년생의 스트라이커 타이욘은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블랙번에서 성장한 자원이다. 로치데일 유스를 거쳐 지난 2023년에 블랙번 유스로 둥지를 옮긴 그는 아카데미 단계부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024년, 블랙번과 장학금 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갔다.
1군 데뷔전도 치렀다. 2024-25시즌 도중에 1군으로 콜업됐고 브리스톨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첫 선을 보였다. 비록 1군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않았으나 1군과 U-21 팀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국제 무대 경험도 쌓는 중이다. 잉글랜드 U-18 국가대표팀 소속인 그는 5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리며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동시에 여러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팀은 맨유다. 매체는 “타이욘과 블랙번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이로 인해 이적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맨유는 그와 그의 에이전트에게 상세한 장기 발전 계획을 제시하며 맨유에서 축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확실한 경로를 강조하면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는 맨유의 공격 옵션을 강화할 잠재력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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