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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페예노르트 오라"…위기의 감독 판 페르시, '옛 맨유 동료' 이적 타진…이적시 황인범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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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페예노르트 오라"…위기의 감독 판 페르시, '옛 맨유 동료' 이적 타진…이적시 황인범과 한솥밥

린가드는 지난해 서울 유니폼을 입고 뛰던 시절 영국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미래에 대해 꽤 많이 생각해봤다. 이번 시즌엔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없으니 축구에만 집중하지만, 다른 가능성도 있다. 당연히 생각해보게 된다"라며 유럽 복귀 가능성을 암시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9일 "린가드가 세리에A 클럽들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라며 이탈리아행 가능성을 점쳤다. 린가드는 소속팀이 없는 자유계약 대상자라 이적시장이 끝난 이후에도 새 둥지를 틀 수 있다.
린가드가 페예노르트로 이적하면 황인범과 미드필드진에서 호흡을 맞춘다. 황인범은 2024년 여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페예노르트 클럽 레코드인 800만유로(약 120억원·추정치)에 4년 계약을 체결했다.
둘은 지금까지 한 팀에서 뛴 적은 없지만, FC서울로 연결되어 있다. 황인범은 러시아 클럽 루빈 카잔에서 뛰던 시절인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침공 사건 여파로 러시아가 뒤숭숭하던 시기에 서울에서 단기간 활약한 바 있다. 서울과 K리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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