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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칼 빼 들었다! '50억 베테랑' 부진 끝 2군행→한동희 11일 만에 1군 복귀…'퓨처스 2G 연속 홈런' 흐름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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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칼 빼 들었다! '50억 베테랑' 부진 끝 2군행→한동희 11일 만에 1군 복귀…'퓨처스 2G 연속 홈런' 흐름 이을까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노진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한동희를 등록했다.
특히 팀의 '전설' 이대호의 경남고 후배면서 장타력을 갖춘 우타자라는 점까지 더해져 '포스트 이대호'로 기대를 모은 한동희다. 하지만 2020~2022시즌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날린 것을 제외하면 확실한 성과가 없었다.
상무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2024시즌 중반에 입대한 한동희는 후반기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그러더니 지난해 2군을 말 그대로 '폭격'하며 2군 무대 최고의 타자로 군림했다.
100경기에서 타율 0.400 27홈런 115타점 OPS 1.155라는 '규격 외'의 경기력을 과시했다. 안타(154안타), 홈런, 타점, 득점(107득점), 장타율(0.675), OPS 등 온갖 부문에서 퓨처스 1위를 석권했다. 115타점은 퓨처스리그 신기록이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한동희에 롯데 팬들의 기대가 모였다. 지난해 롯데 타선이 심각한 '홈런 부족'에 시달린 데다, 겨우내 유의미한 외부 영입도 없었기 때문이다. 한동희가 롯데의 '최대 보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현재까지 활약상은 실망스럽다. 시범경기 초반에 옆구리를 다쳐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4월 초 1군에 합류했으나 초반 몇 경기 '반짝 활약'을 제외하면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한동희의 올 시즌 성적은 24경기 타율 0.233(90타수 21안타) OPS 0.552다. 21개의 안타 가운데 홈런은 하나도 없고, 장타도 2루타 4개가 전부다. 롯데가 기대하던 장타 생산 능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결국 지난 4일 2군으로 내려간 한동희는 2군에서 한동안 실전 소화 없이 조정을 거쳤다. 그리고 지난 13일과 14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경기 연속으로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2군은 좁다는 사실을 다시금 드러냈다.
이에 롯데는 최근 타격감이 뚝 떨어진 노진혁을 내리고 한동희에게 다시 기회를 준다. 지난달 중순까지 불방망이를 휘두르던 노진혁은 최근 한 달 동안에는 24경기에서 타율 0.122(74타수 9안타) 1홈런 5타점 OPS 0.391이라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4년 50억 원에 FA 계약을 맺은 노진혁은 올해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까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활약으로 비판에 시달린 가운데, 올해도 초반 '반짝'을 제외하면 다시금 부진하다가 결국 2군행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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