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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번트에 발목 잡힐 뻔한 롯데…성공률 53.8% 압도적 꼴찌,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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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번트에 발목 잡힐 뻔한 롯데…성공률 53.8% 압도적 꼴찌,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다

롯데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팀 간 시즌 4차전 원정 맞대결에서 연장 승부 끝에 10-7로 승리했다. 지난주 1승 1무 4패로 최악의 한 주를 보낸 롯데는 주중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올 시즌 홈에서 첫 위닝시리즈였다. 그리고 올해 첫 번째 맞대결에서 스윕패를 당했던 SSG를 상대로 첫 승리까지 손에 넣으며, 이번주에만 3승을 확보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1일 SSG전에서 안 짚고 넘어갈 수 없는 장면들이 있었다. 바로 번트였다. 롯데는 올 시즌 내내 번트가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대표적인 장면만 뽑더라도 지난달 3일 사직 SSG전에서 박승욱이 스리번트에 실패하면서 잡을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고, 가장 최근 사례로는 지난달 2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전민재가 희생번트 작전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리고 1일 경기에서도 번트는 계속해서 롯데의 발목을 잡았다. 첫 번째 장면은 6-6으로 팽팽하게 맞선 8회초였다. 선두타자 윤동희가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하자, 손성빈에게 번트 작전을 지시했다. 이때 SSG 노경은의 송구 실책이 아니었다면, 2루로 향하던 윤동희가 아웃이 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래도 이 장면에서는 번트를 대기라도 했다. 문제는 이후였다. 롯데는 이어지는 1, 2루에서 이호준에게도 번트 작전을 지시했다. 그런데 0B-1S에서 이호준의 번트 타구는 파울이 됐고, 0B-2S의 매우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게 됐다. 결국 강공으로 돌아선 이호준은 유격수 뜬공으로 침묵했고, 롯데는 찬스를 잡아놓고도 점수와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같은 상황은 또 있었다. 연장 10회초. 이번에도 선두타자 윤동희가 출루에 성공하자, 벤치는 다시 손성빈에게 번트 작전을 걸었다. 하지만 번트를 댄 1~2구가 모두 파울이 됐다. 또 작전 실패였다. 물론 이번에도 결과는 좋았다. 0B-2S에 몰린 손성빈은 SSG의 김민을 상대로 6구까지 승부를 끌고갔고, 우익수 방면에 안타를 뽑아내면서 1, 2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또 롯데는 이호준을 통해 보내기 번트 작전을 시도했다. 그런데 초구에 번트 헛스윙을 기록하더니, 피치클락 위반까지 하면서 0B-2S에 몰렸고, 이호준은 또 범타로 물러났다. 만약 롯데가 이어지는 기회에서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면, 두고두고 회자될 장면이었다. 롯데는 지난해 희생 번트 성공률이 75.8%(95회 중 72회 성공)로 10개 구단 중에서 가장 높았다. 작전 수행 능력이 좋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올해는 최악이다. 1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롯데의 희생 번트 성공률은 53.8%(13회 중 7회 성공)로 꼴찌. 이는 마치 '번트 연습은 안 하나?'라는 의문을 불러 일으킬 정도다. 하지만 롯데 선수들이 번트 연습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선수 구성이 크게 바뀐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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