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비난 이해 합니다. 하지만 노리는 팀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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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지난 해에 비해 뚝 떨어진 장타력과 찬스 해결 능력이 자주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좋았을 때는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지만 안 풀릴 땐 팀 공격의 흐름을 끊는 '맥 커터'로 전락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아즈에 대한 비난, 그리고 방출 요구는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디아즈의 부진이 심리적 요인에 기인한다는 분석이 많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현재 디아즈에게 갖고 있는 불만보다 팀을 옮겨서 터졌을 때 돌아 올 피해가 훨씬 크다 하겠다. 조금은 더 지켜보고 응원해 줘야 할 때라 말하고 싶다.
디아즈의 올 시즌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디아즈는 15일 현재 6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5 12홈런 53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출루율이 0.370으로 아주 높지 않고 장타율은 0.480에 머물러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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