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침묵 깬 김하성, 마이애미전 시즌 첫 적시타 ‘쾅’..애틀랜타도 8-4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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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안타를 신고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5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8-4 역전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이날 9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경기 후 5경기만에 시즌 2호 안타를 신고한 김하성은 적시타로 시즌 첫 타점도 올렸다. 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고 시즌 타율은 0.087로 올랐다.
애틀랜타는 베테랑 좌완 마틴 페레즈가 선발등판했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DH)-마우리시오 듀본(LF)-맷 올슨(1B)-아지 알비스(2B)-오스틴 라일리(3B)-마이클 해리스(CF)-호세 아조카르(RF)-샌디 레온(C)-김하성(SS)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마이애미 선발은 좌완 브랙스턴 가렛. 마이애미는 재비어 에드워즈(2B)-오토 로페즈(SS)-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LF)-크리스토퍼 모렐(1B)-에스테우리 루이즈(CF)-카일 스토워즈(RF)-코너 노비(DH)-레오 히메네즈(3B)-조 맥(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양팀은 1회 점수를 주고받았다. 애틀랜타는 1회초 1-3번 타자가 볼넷 2개, 안타 1개로 출루하며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알비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2사 후 해리스의 적시타로 1점을 더해 2점을 선취했다.
마이애미는 1회말 에드워즈가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했고 로페즈가 안타를 기록했다. 2사 후 레온이 볼넷을 골라 찬스를 만들었고 스토워즈가 역전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경기를 뒤집었다.
마이애미는 3회말 로페즈의 볼넷과 모렐의 2루타로 만든 1사 2,3루 찬스에서 루이즈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1점을 추가했다.
애틀랜타는 경기 중반부터 반격에 나섰다. 5회초 아쿠나의 선두타자 2루타, 1사 후 올슨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고 6회초에는 해리스가 솔로포를 쏘아올려 동점을 만들었다.
애틀랜타는 8회초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김하성, 아쿠나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듀본이 1타점 적시타, 올슨이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9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김하성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애틀랜타 선발 페레즈는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디디에 푸엔테스가 0.2이닝, 딜런 리가 1ㅣ1이닝, 로버트 수아레즈가 1이닝, 레이셀 이글레시아스가 1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지켜 승리했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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