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입성' 류지현의 WBC 출사표, "30명의 진정성 느꼈다...마이애미 가서 팬들에게 기쁨 선사하겠다"(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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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공식 연습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고 도쿄로 넘어왔다. 한신과는 3-3 무승부, 오릭스에는 8-5 승리를 거뒀다.
김도영 안현민 셰이 위트컴 등 우타 거포들의 홈런과 장타가 불을 뿜으면서 화끈한 타선을 자랑했다. 이정후와 김혜성 등 주축 빅리거들도 예열을 마쳤다. 류현진과 데인 더닝 원투펀치의 위력도 확인했다. 불펜진은 다소 불안하다는 시선이 있지만 류지현 감독은 "아쉬운 점은 없다. 오키나와 연습경기보다 컨디션이 더 올라왔다"라고 설명하며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쿄 입성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선 류지현 감독은 "코칭스태프로 3번째, 감독으로 처음 참가하게 됐다. 1,2회 대회 때는 팬들에게 기쁨을 드렸다. 3~5회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1라운드 탈락의 결과를 마주했다. 이번만큼은 지난 11월부터 선수들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30명 선수들이 제 기량 이상의 힘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음은 류지현 감독과 일문일답. -(일본매체)WBC 1회 대회부터 시작해서 20년째 맞이하는데 한국도 일본과 훌륭한 경기를 치러왔는데 WBC에 출전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 저는 코치 생활을 오래했던 사람 중 한 명이다. WBC 1회 2006년에 코치로서 참가를 했고 2013년도 참가를 했다. 코칭스태프로 3번째, 감독으로 처음 참가하게 됐다. 저희 대한민국 대표팀 1,2회 좋은 결과를 내면서 팬들에게 많은 기대와 기쁨을 드렸다. 3회부터 5회 대회까지 기대에 못 미치는 1라운드 탈락 결과와 마주했다. 이번만큼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마음가짐과 자세, 선수들의 진정성은 11월 평가전부터 느낄 수 있었다. 지금까지 잘 진행이 됐고 이런 부분들이 최종 엔트리 30명 기량 이상의 힘이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일본매체) 김도영 안현민 이정후 등 훌륭한 타자들이 많은데 감독님 플랜에서는 어떻게 승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지? 타격으로 승리한는 전략인지? -(일본매체) 오타니 스즈키 있는 일본 대표팀에 대한 인상, 일본전 어떻게 임할지? ▲지금 일본전은 며칠 뒤에 있다. 우리는 4경기 전부 중요하다. 우리는 내일부터 있을 4경기가 다 중요하다. 첫 번째 경기 체코전 계획대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다음 경기 플랜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략적으로 준비하겠다. -체코전 전력 어떻게 평가하는지, 체코전 어떤 계획인지 말해줄 수 있는지? 선발 투수도 공개 가능한지? ▲체코는 지난해 11월 평가전에서 전체 엔트리는 아니었다. 전체적인 수준이나 전력을 알 수 있었다. 미야자키 경기 내용들도 체크를 했다. 11월보다는 몇몇 선수들이 추가로 합류하면서 전력이 강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맞춰서 준비하고 있다. 계획들은 투수 운영이 중점적이다. 한정된 일정 안에서 경기를 해야 하고 투구수 제한도 있다. 그 계획들 안에서 이겨야 다음 경기 전략들에서 문제가 안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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